공유하기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가 당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에게 선거에 도움이 되는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첫 최고위 참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최고위 발언하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 두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 개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선 D-121, 최고위 참석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회의실 벽면에 대선 D-121을 알리는 표시판이 걸려 있다.(공동취재사진)
'비단 주머니' 손에 든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 두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에게 비단주머니를 받고 발언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한화에어로 마저…반복되는 '기습 유증' 잔혹사, 개미들 불만 '폭발'
"이재명 죄악·거짓에 천원도 아까워"…文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대화 중 딴청 피워 화나서…식당서 직장 동료 때린 상사 선고유예
"반려견 있어서 탑승 안돼" 거부당한 女, 화장실로 끌고 가 익사시켰다
"이진호, 너 살려고 날 죽이냐" 폭로영상 속 매니저 분개 인터뷰
"2개월 내 찾아가세요" 미수령 로또 1·2등 당첨금, 얼마인가 보니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