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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탑승해 공수처 출두하는 고발사주 의혹 '키맨' 손준성


입력 2021.11.02 10:43 수정 2021.11.02 10:4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2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차량에 탑승해 소환조사에 출두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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