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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씨가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나눈 통화 내용을 복원해 공개한 가운데 김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리는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기상청 종합국감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마스크 쓴 김웅 의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참석해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웅 "녹취 유출, 대장동 은폐 공작…피의사실공표죄 될 수 있다"
"조성은에 자료 준 것 기억 안 나언론에 흘리는 것은 낡은 수법이게 조국이 말한 수사권 개혁이냐"
눈 감은 김웅 "통화를 부인한게 아니라 기억을 못한다고 얘기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눈을 감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조성은씨와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데 대해 "계속 얘기했듯이 처음부터 그런 (통화) 사실 자체에 대해 부인한 게 아니"라며 "기억을 못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국정감사 출석하며 질문에 답변하는 김웅 의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조성은씨와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데 대해 "계속 얘기했듯이 처음부터 그런 (통화) 사실 자체에 대해 부인한 게 아니"라며 "기억을 못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환노위 국정감사 출석하는 김웅 의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조성은씨와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데 대해 "계속 얘기했듯이 처음부터 그런 (통화) 사실 자체에 대해 부인한 게 아니"라며 "기억을 못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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