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호중(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시계를 보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당무위 앞두고 최고위에서 대화하는 송영길-윤호중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와 이야기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발언하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최고위 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 참석하는 송영길-윤호중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당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등이 입장을 하고 있다.
尹 탄핵 '인용' 52.7%…與대권주자는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 대선, 국민의힘 후보 43.6%·민주당 후보 48.7%…오차범위내 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선관위 외부감사 필요하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국회 줄탄핵, 기각되면 책임져야" [데일리안 여론조사]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피선거권 상실 전망 41.9%…상실시 '야권 주자'론 우원식 18.8% [데일리안 여론조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