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득, 오충일,김원기, 상임고문,송 대표, 이 후보, 임채정, 이용희, 이해찬 문희상, 추미애 상임고문.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상임고문들과 함께 외치는 파이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해 송영길 대표와 상임고문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62 대 28 참패 충격…이재명 지지층 "역선택이다"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패닉경선 승리 컨벤션 효과 기대 어려워'대장동 게이트' 파장 최소화에 진땀'역선택' '이낙연 조직동원' 등 의심도
이재명측 "이낙연, 당무위 결정 나면 입장 밝혀야"
정성호 "35년 민주당 지킨 분…다른 선택 하겠나"설훈 도울 가능성엔 "그렇게 할 거라 보고 있다"
송영길, 이낙연 승복 촉구…李측 "당무위 결론난 것처럼 발언 유감"
송영길 "1970년 김영삼은 김대중에 승복"이낙연측 "당무위 올바른 결정 하길 기대"
송영길 "치열하게 경쟁하되 이후엔 하나로 승복, 당무위 후 하나로 통합"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송 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은 치열하게 경쟁하되 이후엔 하나로 승복하는 새 역사를 만들어왔다"고 밝히며 "오후 당무위원회에서 여러상황들을 잘 수렴함으로써 당을 하나로 통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문재인 정부 출범 때부터 초석을 다진 존경하는 이낙연 후보의 경륜들이 잘 반영되고 당에 대한 열정이 수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동취재사진)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軍 오폭 KF-16 조종사 2명, 공중근무 자격정지 1년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김새론 절친 말투 왜저래? 누리꾼 “사망 당일 덤덤하게 가능?”
“‘이것’ 과다 섭취하면 아이들 성장 막는다”...뭐길래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