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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왼쪽),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1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진중권 "윤석열이 국민의힘 후보 될 것…2030, 대세 뒤집기 힘들다"
7일 CBS라디오 '뉴스쇼'에서 주장김성회 "1등과 2등 차이 크지 않아둘 다 누가 이길 것이라 확신 못해"
윤석열 “대장동 게이트 본질, 공권력에 의한 국민 재산 약탈”
과거 어떤 비리 사건보다 심각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 발언하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위장당원" 의혹 제기에 홍준표‧유승민 "당원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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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국민의힘 후보 43.6%·민주당 후보 48.7%…오차범위내 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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