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소담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박소담 '손인사와 손하트를 동시에'
한소희 '남심 흔드는 미소'
한소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6th BIFF] '보고싶고 그리웠다' 부국제, 개막식 부활…이제 뉴 노멀 시대로
6일부터 15일까지1200여명 참석
[26th BIFF] ‘위드 코로나’ 시험대 부산국제영화제, 조심스러운 첫발
6일 오후 7시 10분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 열려배우 송중기→안성기·조진웅·박희순 등 스타들 대거 참석
[오늘 날씨] 꽃샘추위 물러난 자리 미세먼지가 채운다...지금부터 두피 건강 챙겨야 하는 이유
'김건희·마약수사외압 상설특검' 與 반대에도 강행…18년 만의 '연금 개혁'도
中기업 "김수현에 법적 대응"...계약 18일만의 빠른 결정에도 "보이콧"
6년차 걸그룹 멤버인데...정산 내역 ‘0원’, 왜?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데일리 헬스] 치어리더 이다혜, 최근 '이 성형' 고백...시술 후 관리법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