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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현우-심은우 'BIFF 반가워요'
서현우와 심은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안전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 자원봉사자들이 좌석 거리두기를 위해 영화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
'안전한 부산국제영화제 위한 좌석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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