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구라, 두 아이 아빠 됐다…"아내 추석 전 출산"


입력 2021.09.23 09:36 수정 2021.09.23 09:36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첫째 MC그리와는 23살 터울

방송인 김구라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뉴시스

23일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의 아내가 추석 연휴 직전에 출산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구라의 아내가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을 했으며, 현재 산후조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는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 현재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알려졌다.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 A씨와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으로 가정을 꾸렸다.


1970년생인 김구라는 51세의 나이로 아빠가 됐다. 첫째 MC그리와는 23살 터울의 동생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