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항군 소탕하는 워리어플랫폼 착용 전투원

입력 2021.09.22 12:00 수정 2021.09.17 16:05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6일 강원 인제군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군 장병들이 Army TIGER 4.0 전투수행 시연을 하고 있다.

#Army TIGER 4.0

#워리어플랫폼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첨단기술 접목한 최상위 전투체계 'Army TIGER 4.0' 전투실험

1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Army TIGER 4.0 전투실험이 진행된 가운데 군 관계자들이 전투수행 시연을 하고 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자폭드론

16일 강원 인제군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Army TIGER 4.0 전투수행 시연 중 자폭드론 운용 시범을 보이고 있다.

육군의 미래, ‘Army TIGER 4.0’

1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Army TIGER 4.0 전투실험이 진행된 가운데 군 관계자들이 무기를 선보이고 있다.

소총 사격 드론...하늘서 '탕탕탕'

16일 강원 인제군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소총 사격드론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첨단기술 접목한 최상위 전투체계 'Army TIGER 4.0'

1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Army TIGER 4.0 전투실험이 진행된 가운데 군 관계자들이 Army TIGER 4.0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Army TIGER 4.0'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상전투체계로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과 함께 육군을 대표하는 3대 전투체계이자 모든 체계를 아우르는 최상위 전투체계이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