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흥아해운에 대한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흥아해운은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심의를 위해 지난달 20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올랐다. 위원회가 이날 상장유지를 결정하면서 오는 15일부터 흥아해운의 주권 매매가 가능해진다.
한국거래소가 흥아해운에 대한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흥아해운은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심의를 위해 지난달 20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올랐다. 위원회가 이날 상장유지를 결정하면서 오는 15일부터 흥아해운의 주권 매매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