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1409명, 해외유입 24명 발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00명대로 집계되면서 69일째 네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09명, 해외유입이 24명으로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3명 늘어 누적 27만4415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490명→1597명→2050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2만1645명, 2차 접종은 2만5443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1793만7322명, 모더나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278만515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46명으로 총 24만5505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2만65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2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360명이다.
한편 당일부터 2주간 추석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요양병원과 시설 대면면회가 거리두기 단계와 무관하게 사전 예약 형태로 이뤄진다. 다만 환자와 방문객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에만 가능하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는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정 내 가족모임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