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40분 방송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이 옥상 정원 수확에 나선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K-푸드'를 주제로 한 31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편스토랑' 측에 따르면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옥상을 찾았다. 지난여름 류수영은 이 옥상에 다양한 꽃과 식물, 채소를 심었고, 가을이 되며 옥상정원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류수영은 "새로운 식충 식물을 영입했다"며 파리지옥을 소개했다.
파리지옥을 시작으로 류수영은 미모사, 달맞이꽃, 코스모스, 달리아 등 여러 식물들을 소개했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다"며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식물 사랑을 전파하는 류수영을 보며 오윤아는 "(완판남 어남선생 때문에) 오늘 또 꽃시장 난리 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류수영이 자랑스럽게 소개한 것은 여름에 심은 토마토였다. 류수영은 빨갛게 익은 토마토 열매를 뿌듯해하며 "익은 채소들은 주민 분들께 늘 따 드시라고 한다"고 말했다. 동대표답게 평소 직접 가꾼 옥상 정원의 작물들을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는 것이다. 이날 류수영은 직접 수확한 토마토를 스태프들에게도 정성스럽게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후 9시 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