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8.25 11:16
수정 2021.08.25 11:1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안상수 전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 전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지 않는 것에 대해 "그 지위와 권한을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다"고 밝히며 "까도, 까도 나오는 썩은 양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