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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삼류 유튜버 선동으로 정권교체 방해"


입력 2021.08.22 11:30 수정 2021.08.22 12:10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페이스북에서 "지난 총선 황교안 찬양하며 희망고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17일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대권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2일 일부 보수 유튜버들을 향해 "대선을 앞두고 왜곡된 식견과 자극적인 썸네일로 보수 우파 어른들을 거짓 선동하고 근거 없는 희망 고문을 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류 유튜브 '코인팔이'들이 지난 총선에서 황교안 전 대표를 찬양하면서 무조건 압승한다고 희망 고문하는 바람에 총선 참패에 일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이어 "이런 페이크 유튜브는 마땅히 퇴출 되어야 하지만 선동당하는 사람이나 선동하는 사람이나 똑같은 인식으로 살고 있어서 뭐라고 하기에 참 난감하다"면서 "이들이 정권교체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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