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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및 중부 지역 최대 규모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정식 오픈


입력 2021.08.19 13:31 수정 2021.08.19 13:04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ART & SCIENCE 내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오는 27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1985년부터 이어져온 뉴질랜드의 대형 아쿠아리움 마린스케이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미디어 아트 결합형 아쿠아리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4,200톤 규모의 수조 내 250여 종 약 2만여 마리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함께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스토리가 접목되어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가 연출되었다. 신들의 정원부터 신의 권능, 포세이돈 신전&심연, 신들의 사랑, 신의 선물까지 총 5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입체감 있는 디지털 영상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전시를 완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술력은 희귀 생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생물 전시를 디지털로 대체하여 자연을 지키면서도 관람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획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오픈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와인잔이나 커브형, 파노라마 등 여러 각도에서 해양생물들을 관람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수조 디자인이 전시 효과를 극대화해주며 대형 수조 속 해외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작한 그리스 신화 속 인물 조각상들을 함께 감상하는 것도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의 큰 관람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전 연령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아쿠아쿠’부터 스마트 시대의 MZ 세대를 위한 ‘3D 대형 포토존’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은 8월 25~26일, 이틀간 프리 오픈이 진행된다.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운영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최소 일 2회의 전체 방역 및 공조시설을 통한 상시 환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발열 체크와 함께 CCTV 센서를 활용하여 수용인원 상시 파악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수용인원에 맞는 입장 제한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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