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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언론중재법 개정안 심사 참석한 황희 장관과 오영우 1차관


입력 2021.08.10 15:59 수정 2021.08.10 16:0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오영우 1차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문체위 전체회의에서는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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