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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4거래일째 '뒷걸음'…3250선 위태


입력 2021.08.10 09:43 수정 2021.08.10 09:44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기관 1900억원 순매도

1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02p(0.37%) 오른 3272.44로 출발했다. ⓒ 연합뉴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던지며 4일 연속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39p(0.26%) 내린 3252.0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2.02p(0.37%) 오른 3272.44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9억원, 190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개인만 432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방을 지탱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3.12p(0.29%) 내린 1056.8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2억원, 198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922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66p(0.30%) 하락한 3만5101.8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7p(0.09%) 떨어진 4432.35를 나타냈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42p(0.16%) 오른 1만4860.18로 장을 마감했다.


강대석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시즌이 막바지 국면"이라며 "국내증시는 물가지표 등에 주목하며 뚜렷한 방향성 없는 중립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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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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