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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마스크 만지는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이준석 "추미애, 어떻게 국민들에게 애프터서비스를 하겠느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강요미수 혐의를 받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1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지난해 총선을 2주 앞두고 여당과 일부 언론은 소위 ‘검언유착’ 논리를 가동해 본인들이 총선의 대전략 중 하나로 삼았던 검찰개혁에 대한 정당화를 시도했다. 애초 제보 자체가 사기, 배임, 횡령 전력이 있는 인사에 의한 것인데 판을 키웠던 여권의 정치인들도 크게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하며 "추미애 전 장관과 범여권 인사들은 어떻게 국민들에게 애프터서비스(AS…
계파 우려 불식…이준석표 '야권 빅텐트' 구성 박차
최재형 입당 모멘텀…빅텐트 박차당 내외 주자 살펴 '계파' 우려 불식"편향성 지적 치명적…본인 알 것""대선 공정한 심판. 李 가장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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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 출연 "尹측에 우리의 조기입당 의견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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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보들 응원해달라서로 지켜주는 지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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