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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기현 "문 대통령, 방역실패 책임자 이진석-기모란 즉각 경질 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동료 의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 실패의 실무책임자인 이진석 국정상황실장, 기모란 방역기획관을 여전히 애지중지 감싸고 있다. 선택적 정치방역을 계속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비판하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무섭게 퍼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백신은 보릿고개 상황이다. 짧고 굵게 코로나를 극복하고 싶다면 이제라도 야당과 전문가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주기 바란다. 이진석·기모란을 즉각 경질해 코로나 극복 의지를 국민에게 확…
최고위 참석하는 이준석-김기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김기현-추경호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기현 "문데믹 수렁, 문대통령 방역불감증 재앙의 씨앗"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방역적 사고에 기인한 방역불감증이 재앙의 씨앗이 된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에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잇따른 상황 오판으로 국민의 일상 생활 회복은 갈수록 불투명해진다. 대유행 고비마다 방역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아마추어 정권에 대한민국은 코로나 팬데믹이 아닌, 문데믹의 깊은 수렁에 빠진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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