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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1010명…이틀째 1000명대


입력 2021.07.07 19:21 수정 2021.07.07 19:21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서울 489명, 경기 304명 등 수도권 844명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010명에 달한다.ⓒ데일리안DB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7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010명에 달한다. 6일 같은 시간대 집계된 것과 비교하면 4명 더 많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06명이 더 추가돼 총 121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29일(1044명),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44명(83.6%), 비수도권 166명(16.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48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04명 ▲인천 51명 ▲부산 49명 ▲충남 40명 ▲제주 15명 ▲대구 14명 ▲강원 9명 ▲경남 8명 ▲대전·울산·충북 각 6명 ▲경남·전북 각 4명 ▲광주·전북 각 2명 ▲세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인천 미추홀구 초등학교와 관련, 지난 5일 이후 학생 24명과 교직원 2명이 대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마포구 음식점·수도권 영어학원 8곳과 관련해선 접촉자 추적 관리 과정에서 1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326명으로 증가했다.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는 2일 이후 종사가 11명과 손님 3명, 가족 4명 등 총 18명이 집단 감염됐고 성동구 일원 학원에서 지난 5일 이후 학원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여수시 사우나에서는 지난 4일 이후 이용자 8명과 가족 2명 등 총 10명이 확진됐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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