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공식 참석


입력 2021.07.05 17:41 수정 2021.07.05 17:42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울산 서부권 개발 기폭제가 될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공식에 참석했다.ⓒ국가철도공단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울산 서부권 개발 기폭제가 될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공식에 5일 참석했다.


이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부지면적 7만5304㎡, 연면적 16만7360㎡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2735대 규모 환승주차장과 쇼핑몰, 스포츠 및 키즈, 푸드테마 등 상업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2820억원이 투입된다.


김한영 이사장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내고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울산 서부권 개발 기폭제가 될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공식에 참석했다.ⓒ국가철도공단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울산 서부권 개발 기폭제가 될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공식에 5일 참석했다.


이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부지면적 7만5304㎡, 연면적 16만7360㎡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2735대 규모 환승주차장과 쇼핑몰, 스포츠 및 키즈, 푸드테마 등 상업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2820억원이 투입된다.


김한영 이사장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내고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