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 노반·궤도·건축분야에 적용되는 안전, 품질, 환경, 시공관리 등의 전반적 수준향상을 위해 '건설 기술용역 및 시공평가 개선 사례집'을 발간해 철도건설현장에 배부 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례집은 공단이 지난해 시행한 99건의 건설기술용역 및 시공평가 점검 시 도출한 개선사례를 수록했다. 관련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시공개선을 위한 표준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승 안전본부장은 "건설 현장의 하자를 줄이고 시설물의 시공품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 노반·궤도·건축분야에 적용되는 안전, 품질, 환경, 시공관리 등의 전반적 수준향상을 위해 '건설 기술용역 및 시공평가 개선 사례집'을 발간해 철도건설현장에 배부 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례집은 공단이 지난해 시행한 99건의 건설기술용역 및 시공평가 점검 시 도출한 개선사례를 수록했다. 관련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시공개선을 위한 표준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승 안전본부장은 "건설 현장의 하자를 줄이고 시설물의 시공품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