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지금 우후죽순처럼 나타난 대권 주자들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단편적 눈가림식 공약 한두 개로 국민의 눈을 현혹하기보다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과 좌표, 5년간 추진할 목표부터 국민 앞에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밝히며 "어떤 목표를 향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것인지, 어떤 전략으로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국민이 아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먼저다. 그래야 문재인 정권처럼 실패한 정권교체가 아닌, 성공한 정권교체를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