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64명 지원해 141대1의 경쟁률 기록
10·20·30세대 지원자 비율 79.6% 달해
24일 이준석 대표가 2차 압박 면접 진행
내달 5일 최종 4인 선정해 대변인단 구성
이준석 신임 당대표의 공약 중 하나인 국민의힘 대변인단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나는 국대다)'의 참가자 모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은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을 통해 총 564명이 지원하여 약 14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당은 이번 토론배틀을 통해 총 4명의 대변인단(대변인 2명·상근부대변인 2명)을 선정한다.
최연소 참가자는 2003년생으로 만 18세이며, 최연장자 참가자는 만 79세의 1942년생이다.
20대 지원자가 총 2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가 178명으로 뒤를 이었다. 10대 지원자도 36명으로 10·20·30의 지원자 비율이 총 지원자의 79.6%에 달했다.
국민의힘은 참가 지원 당시 제출을 요구한 1차 논평 영상 심사를 통해 23일 '2차 압박 면접'에 참가할 상위 100명을 선발하며, 면접 참여자에게는 개별 연락이 닿을 예정이다.
이준석 대표가 직접 심사대에 앉는 '2차 압박 면접'은 오는 24일 진행되며 16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해 27일 '16강 토론배틀', 30일 '8강 토론배틀'을 실시한다. 4인의 승자를 뽑는 최종 결승전은 다음달 5일 개최된다.
순위에 따라 1~2위에 오른 지원자가 향후 국민의힘 대변인을, 3~4위에 오른 지원자가 상근부대변인을 맡아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