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고위 발언하는 이준석
이준석 (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고위 향하는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
이준석(가운데)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준석 "8월 경선 버스 탑승은 당대표로서의 공지…尹, 합리적 선택하길"
"윤석열, 공개활동 늘려 국민들이 접할 수 있어야당내 후보들, 초·재선 할 것 없이 활발히 뛰어들길국민의당의 '당명 변경' 제안, 받아들이기 어려워"
송영길 “이준석 능력주의와 여성할당제 반대, 상당한 논쟁될 것”
여성 정치참여 확대 위한 제도개선 당부“17개 광역단체장 다 남성, 이상한 느낌”‘20년 집권론’엔 “오만으로 비칠까 걱정”
이준석, 국무총리부터 안철수까지 '첫 인사'...화기애애 속 신경전도
이준석, 청와대·정부·여당 인사 '예방 릴레이' 나서10년 정치 경력 덕분 '과거 인연' 회상하며 화기애애합당 논의 안철수와는 '당명 변경' 두고 신경전 펼쳐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한동훈 "국민연금 개정안, 청년세대 독박…거부권 행사돼야"
행안부, 22일 산불지역에 재난사태 선포
"여자는 때려야 말 들어"…고데기로 연인 지지고 폭행 20대 실형
美그랜드 캐니언 방문한 일가족 실종…같은 날 인근 대형 사고 '8일째 연락두절'
제1164회 로또 당첨번호 '17·18·23·25·38·39'번…1등 당첨 지역 어디?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