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멸망' 박보영·서인국, 빗 속 눈맞춤…제작진 "서로를 향한 감정 고조"


입력 2021.05.25 20:00 수정 2021.05.25 15:3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오후 9시 방송.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박보영과 서인국이 빗속에서 애틋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 스틸이 25일 공개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이 서로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정적이 흐른다.


또 다른 스틸에는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고 있는 동경과 멸망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웃음기 없이 굳은 동경과 멸망의 표정에서 감도는 심각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Video Player is loading.
삼경해외선물 바로가기
Current Time 0:00
/
Duration 0:00
Loaded: 0%
Progress: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멸망’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동경과 멸망의 감정이 서로를 향해 치닫는다”며 “자신도 모르는 새 서로의 마음에 스며든 인간 동경과 초월적 존재 멸망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 것이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후 9시 방송.

오후 9시 방송.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박보영과 서인국이 빗속에서 애틋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 스틸이 25일 공개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이 서로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정적이 흐른다.


또 다른 스틸에는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고 있는 동경과 멸망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웃음기 없이 굳은 동경과 멸망의 표정에서 감도는 심각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멸망’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동경과 멸망의 감정이 서로를 향해 치닫는다”며 “자신도 모르는 새 서로의 마음에 스며든 인간 동경과 초월적 존재 멸망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 것이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후 9시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