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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강 '와이즈캠프', 비주얼씽킹 개뼈노트로 홈스쿨링 방법 제시


입력 2021.05.17 10:31 수정 2021.05.17 09:09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사진제공= 와이즈캠프

과거에는 앉아서 책을 보고 암기하는 획일적인 학습이 전부였다. 그러나, 이제는 다양한 학습기기로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이 떠오르고 있다.


홈스쿨링은 코로나 19에도 안전하게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기기로 전과목을 학습할 수 있으며 과목에 따라 여러 재미 콘텐츠가 등장해 학습자의 흥미를 높인다. 흥미를 느낀 학습자는 자발적으로, 홈스쿨링을 찾게 되고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이에, 홈스쿨링 교육브랜드 와이즈캠프가 초등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주얼씽킹은 초중고 교사 75%가 수업 시간 중 활용하는 학습법이다.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주도 학습능력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개뼈노트는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내용의 개념의 뼈대를 정리해주는 학습이다. 단원 마지막에 진행되며 총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 하여 기억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실제로 개뼈노트는 공유 수 총 20만 건 돌파, 월 11,000건씩 업로드가 되고 있어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동기부여에 도움을 준다.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별 단원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 맞춤 사전이다. 텍스트와 음성 검색이 가능하며,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고 자세하고 쉽게 해 주어서 이해가 쉽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지문들 글의 뼈대를 잡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교과서 글뼈읽기를 통해 학습 시 공부할 때 정말 중요한 문해력이 향상된다.


프리미업 학습으로는 판다수학, 두두잉글리시, 오투과학이 있다. 판다 수학은 초등 수학의 모든 과정들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수학 마스터가 가능하다.


두두잉글리시는 직접 듣고 읽고 쓰는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그래머, 말하기, 쓰기까지 모두 가능. 레벨테스트 후 결과에 따라서 수준에 맞는 추천 학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투과학은 실제 같은 VR 과학여행 콘텐츠와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동영상을 보며 학습할 수 있다. 가상실험 동영상과 재미있는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와이즈캠프는 7세 전용 학습 콘텐츠 누리와캠도 선보이고 있다. 누리와캠은 7세의 한글, 국어, 수학, 영어 학습 등을 돕고, 7세를 위한 비주얼씽킹 학습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5월 무료 체험 신청 시,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과 초등 급수 한자 문제집을 전원 증정한다. 총 200명을 추첨해 드림 아트 미술 세트, BHC 뿌링클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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