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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이노 "1회 충전으로 700km 이상 가는 배터리 기술 2023년 완성"


입력 2021.05.13 11:00 수정 2021.05.13 11:00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배터리 기술 개발 로드맵과 관련해 안전하고 빠르고 오래가는 배터리 개발 위한 투자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NCM구반반 배터리 기술 적용 배터리는 내년 포드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13일 말했다.


이어 "코발트 비중을 낮추면서 니켈 비중 높이는 1번 충전으로 7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2023년에 완성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배터리 기술 개발 로드맵과 관련해 안전하고 빠르고 오래가는 배터리 개발 위한 투자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NCM구반반 배터리 기술 적용 배터리는 내년 포드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13일 말했다.


이어 "코발트 비중을 낮추면서 니켈 비중 높이는 1번 충전으로 7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2023년에 완성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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