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윤호중-김기현 원내대표 회동 주재

입력 2021.05.11 11:42 수정 2021.05.11 11:43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더불어민주당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포토> 광화문 포럼 참석한 윤호중 원내대표와 인사하는 정세균 전 총리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정세균계 의원 모임인 ‘광화문포럼’에 참석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정세균 전 총리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광화문포럼 참석한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정세균계 의원 모임인 ‘광화문포럼’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왼쪽)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김기현 "문대통령 벌이는 행태, 열린우리당 기시감"

원내대책회의서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오기 정치 깊은 수렁"

<포토> 국민의힘 김기현 "미국에 백신사절단 공식 파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대행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내일 국민의힘 차원에서 백신사절단으로 박진 의원과 최형두 의원을 미국으로 공식파견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난 9일 기준으로 우리나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국민의 0.98%, 1차 접종률도 7.09%에 불과하다. 이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위협을 우리 야당은 더는 방치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