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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가운데)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가운데)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김기현 권한대행과 원내대표단
국민의힘 김기현(앞줄 오른쪽)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기현, '홍준표 복당' 문제로 첫 리더십 시험대 섰다
홍준표 복당에…초선·청년 비대위원 '반대'3선 이상 중진들은 '찬성' 기류 강해복당 시 '尹 영입' 등 대선 국면에도 영향
<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주재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기현 "문재인 정권 4년, 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취임 4주년을 맞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국민과 야당을 가두리 양식장 속의 물고기처럼 가둬두고 마치 도덕선생이라도 되는 양 훈계하고 길들이고, 반면에 권력층 자신들은 온갖 특혜와 반칙·불법·탈법·거짓·위선으로 대한민국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세운 내로남불 4년"이라고 비판하며 "문재인 정권 4년은 한마디로 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를 보여준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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