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김기현 권한대행과 원내대표단

입력 2021.05.11 10:14 수정 2021.05.11 10:15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앞줄 오른쪽)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기현, '홍준표 복당' 문제로 첫 리더십 시험대 섰다

홍준표 복당에…초선·청년 비대위원 '반대'
3선 이상 중진들은 '찬성' 기류 강해
복당 시 '尹 영입' 등 대선 국면에도 영향

<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주재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기현 "문재인 정권 4년, 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취임 4주년을 맞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국민과 야당을 가두리 양식장 속의 물고기처럼 가둬두고 마치 도덕선생이라도 되는 양 훈계하고 길들이고, 반면에 권력층 자신들은 온갖 특혜와 반칙·불법·탈법·거짓·위선으로 대한민국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세운 내로남불 4년"이라고 비판하며 "문재인 정권 4년은 한마디로 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를 보여준 시간"이라고 말했다.

<포토> 비대위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들어서는 김기현-이종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