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 분주작업을 하고 있다.
[5/3(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AZ백신 물량 91% 소진…화이자에 이어 1차 접종 차질 빚나
▲AZ백신 물량 91% 소진…화이자에 이어 1차접종 차질빚나국내에 남아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0만회분이 채 되지 않아 화이자 백신과 마찬가지로 '1차 접종 일시 중단' 가능성이 제기된다.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총 200만6000회분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접종자는 총 182만9239명으로, 도입 물량의 91.2%를 소진한 상태다.남은 물량은 16만6761회로, …
<포토> 코로나19 백신 보관소 둘러보는 김강립 식약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보관소를 둘러보고 있다.
<포토> AZ 백신 맞는 이필수 신임 의협회장
이필수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포토> 화이자 백신 전용 초저온 냉동고 살펴보는 김강립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기 전 화이자 백신 전용 초저온 냉동고를 살펴보고 있다.
<포토>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의료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교수들 "오만하다" 지적에…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폄훼 말라"
새끼 고양이 물고문 30대 男, 징역 4개월 선고…法 "폭력성, 실형 불가피"
이진호 영상 속 매니저 A씨 “녹취 파일 준 적 없다” 억울함 호소
담보는 '최순실 태블릿'…6억 90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정유라
영유아 밀가루에서 죽은 ‘이거’ 나왔다? 맘들 난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