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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개팅 앱 골드스푼, “철저한 회원 관리는 안전의 기본”


입력 2021.04.30 10:00 수정 2021.04.29 15:43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골드스푼

장기화되는 팬데믹 여파로 자연스러운 이성과의 만남 기회가 줄어들면서 ‘소개팅 앱’으로 ‘랜선’ 만남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비대면 사회가 본격화될수록 휴대폰에 익숙한 요즘 세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개팅 앱이 활성화됐지만, 일각에서는 부작용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검증되지 않은 상대와 소통을 하다 보니 이를 악용한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이버 모욕 및 명예훼손 발생 건수는 2017년 1만 3348건에서 지난해 1만 6633건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소개팅 앱으로 알려진 ‘골드스푼’은 온라인 만남의 허점이 될 수 있는 비검증 회원에 대한 우려를 지우고 안전한 소개팅을 위한 철저한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회원 가입부터 철저하게 본인인증 서류로 심사하는 경제력 인증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해 많은 유저들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앱 서비스 분야에서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성과의 만남이 일반화되면서 온라인의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골드스푼은 이 인증 과정들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드스푼

해당 앱은 20대뿐만 아니라 데이팅 앱을 통해 진지한 만남을 추구하는 3040 회원들 역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 연장으로 단순한 1:1 소개팅 매칭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즉석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파티’ 서비스, 유저들 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인 ‘라운지’ 서비스 등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상대방 이성이 만든 10가지 테스트 문항에 대한 나의 답변을 고른 후 상대방이 선택한 질문과의 일치도를 점쳐 보는 ‘케미 테스트’라는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서비스는 가치관이 서로 맞는 이성 매칭에 도움을 주기 위한 도입한 것으로 상대방 이성이 만든 10가지 테스트 문항에 대한 나의 답변을 고른 후 상대방이 선택한 질문과의 일치도를 보고 자신과 케미(Chemistry)를 점쳐 보는 서비스로, 개인의 가치관이나 성향 등의 주관적 부분까지 함께 검증할 수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골드스푼 대표는 “팬데믹 시국으로 오프라인 만남의 기회가 줄면서 온라인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앱의 출시로 그에 따른 각종 범죄와 비매너 회원이 증가하고 있어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소개팅 앱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철저하게 회원들을 검증하고, 관리함으로써 회원들이 안전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드스푼은 대한 공중보건 의사협의회와 의사들의 메신저 ‘메디스태프’와 제휴를 맺는 등 전문직, 고소득, 자산가 남성 회원들을 대거 유치해 결혼 정보회사와 비등한 회원 보유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인기차트 라이프스타일 앱 부문 인기차트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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