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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포토> 패스트푸드점 앞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점 입구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포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현실화되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지하철 내부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포토> '마스크 착용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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