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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주식몰 오토핫키 21년 1사분기 투자수익률 결산


입력 2021.04.07 13:15 수정 2021.04.07 13:15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사진제공_오토핫키

최근 주식투자를 새롭게 시작한 계좌가 300만 계좌가 증설되면서 국내의 주식투자를 하는 인구는 900만 계좌에 달한다고 한다. 작년 코로나 이후 치솟는 증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실현하였다는게 사실이다.


단, 21년 1사분기에 들어오면서 작년과 같은 상승세가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러 매체에서도 소개했지만 주식의 일반적인 용어, 원리, 기능, 역활 등을 모르고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개인의 감정적인 투자와, 전업투자자와는 다른 시간적인 배분의 한계로 인해서 상당히 불리한 포지션에서 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오랜기간 안정성을 중심으로 개발되어온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오토핫키는 20년 상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20년 하반기부터 모의투자가 아닌 '실제계좌'를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데일리 수익자료를 유튜브채널에 소개하고 있다.


- 무분별한 홍보와 허황된 자료를 걸러내는 방법


주식은 높은 수익이나올 가능성이 있을 뿐이지 누구나 그 수익을 가져갈수 있는건 아니다. 만약 "A투자자 5년 동안 연평균 600% 수익 달성" 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봣다면 계산을 해보아야 한다.


1년에 600%란 6배의 수익이며 1억이 5년 후에 4조 6천억이 된다. 1년에 200%란 2배의 수익이며 1억이 5년후에 64억이 된다. 과연 대한민국의 1억을 투자해서 5년 후에 64억 이상의 수익을 올린 투자자과 몇 명이나 될거라고 생각해보면 쉽게 위에 수익률이 상당히 다가가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수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오토핫키 20년 4사분기와 21년 1사분기 수익률 결과 발표


흔히 모의투자, 자료조, 단일종목의 수익을 자료로해서 수익률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는 곳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오토핫키는 매일 매도되는 종목들의 자료와 일별 누적되는 자료를 모자이크 없이 실제 자료를 기반으로 공개를 하고 있다.


사용자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변경되지 않은 값을 이용하였을 경우 매우 근사값에 결과가 유지가 되고 있으며 20년 4사분기의 수익률을 공개하였다. 실제 해당 시기에 목표했던 수익률은 12% 이며 5.34%를 초과 달성한 17.34%에 도달하였으며 추가적으로 1월부터 오천만원 실제계좌를 활용하여 다른시기에 다른 투자금으로 하여도 유사한 결과가 만들어지는지 운영하고 있다.


20년 10월부터 시작한 천만원계좌는 21년 1사분기를 마무리하면서 목표하였던 18%의 수익을 13.8% 초과 달성한 31.8%에 도달하였으며 21년 1월 새롭게 시작된 5천만원 계좌는 21년 1사분기를 마무리 하면서 목표하였던 9%의 수익을 조금 미치지 못하게 8.969% 로 마감하였다.


오토핫키 관계자에 의하면 "오토핫키에서 제시하는 목표수익률은 연간 36%~45%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며 중하위권 성적에 자리 잡은 개인투자자를 중상위권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주식몰 오토핫키 자동매매는 장시작전 스타트버튼과 장마감 이후 종료버튼으로 사용자의 관여 없이 편안한 투자를 통해 제시하는 연간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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