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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선거운동 마지막날…오세훈 '강북' '청년'에 초점


입력 2021.04.06 08:46 수정 2021.04.06 09:09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중랑·노원·강북·성북·종로·은평·서대문·중구 방문

파이널 유세는 '젊은층' 많이 모이는 신촌서 진행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7 재보궐선거의 마지막 공식 선거운동날인 6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강북'과 '청년'에 초점을 맞춘 마무리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북부 전역을 훑고,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신촌역 일대에서 마지막 거리 유세를 진행한다.


오 후보는 이날 광진구 자양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중랑·노원·강북·성북·종로·은평·서대문·중구를 차례로 방문한다.


저녁에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유플렉스 앞에서 대대적 파이널 유세를 가진다. 20~40세대를 대상을 투표 독려와 함께 마지막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파이널 유세에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총출동해 오 후보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밤 9시에 개장하는 동대문 남평화상가를 찾는다. 오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자정 무렵에 군자 차량사업소를 찾았었다.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 방역 현장은 모두 잠자리에 드실 시간에 시작되고 있었고, 그 현장을 함께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며 "마지막 선거운동 또한 시민이 잠들 무렵부터 하루 일과가 시작되는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뵙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게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구석구석 민생을 살뜰히 돌보며, 어렵고 힘든 분들 말씀부터 귀담아 새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제게 마음의 문을 열어준 청년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를 그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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