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백장현 씨 별세, 백승철(치과원장) 씨 부친상·금춘수(㈜한화 부회장) 씨 빙부상=28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30일, 장지 현대공원 1묘원(경북 칠곡군), 연락처 053-940-7494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전기추진시스템’ 상반기 내 성능 시험
도심서 ‘바로’ 떠서 시속 300km...친환경 저소음 상용화 앞당긴다
한화와 함께하는 2021 교향악축제 30일 개막
올해 33회째...아시아 최고·최대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성남시향 개막공연으로 내달 22일까지 21개 교향악단 공연클래식 대중화 위한 한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22년간 후원
[부고] 박성규(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씨 부친상
▲박영선(81세)씨 별세, 김영자 배우자상, 박성규(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성희·은숙 부친상, 정순욱(호텔롯데 조리과장)·장용준(미국P&G QC 디렉터) 빙부상, 최현숙 시부상 = 26일, 아산제일장례식장 2호실, 발인 29일 9시, 성환 천주교 공원묘지, 장례식장 ☎ 041-545-4444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나경원 "헌재 '무한 연장전'으로 국가 위기 심화…즉시 각하·기각 선고해야"
창원NC파크 구조물 맞아 수술한 20대女 결국 사망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
· 삼성전자, 공매도 첫날 ‘6만전자’ 반납
· 트럼프 "휴전합의 안 하면 러 석유에 관세" …석유株, 동반 강세
· 공매도 첫날 타깃된 2차전지주…LG엔솔·SK이노 급락
· 한솔PNS, 최대주주 공개 매수 소식에 ‘상한가’
· 더본코리아, 백종원 “뼈저리게 반성” 사과에 급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