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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4·7 재보선] 박영선 심장 '구로'서 깃발 든 오세훈 "12년간 '곰탕' 공약만 남발"
"구로을 3선 박영선, 연희동 살며 이곳 발전 막아""1천억 들인 도시재생사업현장, 페이트칠이 전부""민간주도 재개발·재건축 사업 방해 않을 것"
<포토> 선거운동원들과 기념촬영하는 오세훈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앞에서 가진 유세에서 선거운동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휠체어 탄 시민과 대화하는 오세훈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오세훈 지원 유세 나선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도림신협 앞에서 열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포토> 시민들과 인사 나누는 오세훈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증미역 앞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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