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야권 단일후보 선출, 박영선 "서울의 미래 박영선 이냐, 낡고 실패한 시장이냐의 구도"
입력 2021.03.23 11:13
수정 2021.03.23 11:16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3일 국회 열린민주당을 예방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예방을 마친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야권 단일 후보 선출과 관련해 "이제 구도는 확실해 졌다. 서울의 미래 박영선 시장이냐, 아니면 낡고 실패한 시장이냐 구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