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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누르고 단일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허리숙여 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야권 단일후보 선출 소식 듣는 김태년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 후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소식을 전해 듣고 있다.
<포토> 오세훈 야권 단일후보 선출, 여론조사 결과 발표 마친 정양석-이태규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후보 발표 후 악수하고 있다. 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선출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 확정…10년만에 시정 복귀 '정조준'
"이번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는 오세훈"법령에 따라 여론조사 상세수치는 공개 안돼본선서 박영선과 맞대결…시정 경험 부각할듯안철수 측과 공동선대위 구성 작업 착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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