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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경수초등학교 앞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합니다' 정책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박영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정문 앞에서 지지자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119대원에게 거수경례하는 박영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정문 앞에서 지역 추진상항을 듣고 119 대원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박영선, 광진구 지역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정문 앞에서 지역추진 현황을 듣고 119대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토> 보수단체, "박영선 '10만원 공약'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보수성향의 변호사 단체와 시민단체는 서울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대검찰청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남편 소유 도쿄 아파트, 2월 처분…MB 때문에 가족 흩어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남편 소유의 일본 도쿄 아파트를 지난 2월에 처분했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남편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2008년 회사에서 쫓겨나 일본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직장을 구해 살게 돼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라며 "그 아파트는 지난 2월 처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쿄 아파트가 현재) 재산 신고 내용에 들어있는 것은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재산 신고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지난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박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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