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18 13:29
수정 2021.03.18 13:30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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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협상 결렬과 관련해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며 두 후보가 직접 만나 오후 3시까지 합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