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16 15:01
수정 2021.03.16 15:04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공직자의 부동산 적폐를 끝까지 발본색원한다고 국민에게 약속한다. 민주당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이 오직 진상규명에 힘쓸 것이다. 불법이 드러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는 처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