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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4.7 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울동행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례하는 김종인-오세훈
김종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 두번째)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왼쪽 두번째)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4.7 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울동행 제1차 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오른쪽은 주호영 상임부위원장.
김종인, 안철수 겨냥 "토론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 서울시장 안돼"
"단일화는 '정치 상식선' 기준에 의해 이뤄져야후보들 토론은 당연…이걸 피하는 협상은 없어정당면 뺀 여론조사? '정당 후보'지 '자연인 후보' 아니다이런 것들 무시하고 딴짓 하자는 건 상식에 맞지 않는 일"
김종인 "LH 특검, 출범에만 몇 개월…검찰수사부터 진행해야"
"빠른 길 두고 왜 돌아가는 길 내놓나"
<포토> 인사말하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4.7 보궐선거 중앙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김종인 "LH 투기는 문 정권 불공정 완결판, 역대 최악의 불공정 정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 위원장은 "LH 부동산 투기는 문재인 정권의 불공정 완결판이다. 문 정권은 입시, 병역, 부동산 등 우리 사회 3대 공정 이슈 중 부동산에서 민심을 크게 건드렸다는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 많은 국민이 문 정권을 역대 최악의 불공정 정권이라고 이야기한다"고 비판하며 "소위 촛불 정권이라고 자칭하는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국민 분노로 변하며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다. 촛불 '배신' 정권이란 비판이 나올 정도다. 공정의 가치를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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