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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무성·이재오 "오세훈·안철수, 직접 만나 단일화 하라"


입력 2021.03.14 16:23 수정 2021.03.14 16:24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무성, 이재오 전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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