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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 실무 협상을 위해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왼쪽)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앞서 '정책발표회' 가질듯
지지부진 실무협상에 TV토론 기회 적을 전망오세훈 "협상 타결되기 전에 비전발표회 하자"'말 잘하는 해설사 아닌 일 잘하는 해결사'자처하는 안철수 입장서도 마다할 이유 없어
국민의힘, 安과 단일화 앞두고 대대적 선대위 발족…'투 트랙' 전략?
당력 총결집한 선대위 발족식 가진 국민의힘실무협상 앞뒀는데…본선경쟁력도 달라질까"우리 후보 뽑혔으니 당연, 安측도 꾸려라"
겉으론 '훈훈', 속으론 '골머리'...野 단일화 협상 내면의 불안요소
'단일화 필요성'에는 吳·安 모두 동의하지만…경선 '룰' 더해 단일화 이후 셈법 놓고 골머리"국민의당 승리 자신하며 여론조사엔 왜 정당명 빼자 하나""보수 지지층의 절박감 국민의힘 지도부가 따라가지 못 해"
<포토>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본격 시동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 등 양당 실무협상단이 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과 관련해 상견례를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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