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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제2의 김태리 꿈꾼 '리틀 포레스트' 로망 이룰 수 있을까


입력 2021.02.19 22:00 수정 2021.02.19 13:5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리틀 포레스트’ 주인공 김태리를 꿈꾼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즈넉한 한옥 펜션에서 여유로운 전원 생활을 꿈꾸는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된다.


바쁜 스케쥴로 쌓인 과로를 청산하기 위해 한적하고 평화로운 한옥 펜션을 찾은 박나래는 화장을 깨끗이 지우고 민낯의 자연인으로 변신한다. 속세의 흔적을 말끔히 지운 박나래는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처럼 밭에서 직접 냉이를 채취하며 ‘리틀 나래 포레스트’의 로망을 실현한다.


단숨에 장작을 내리치는 김태리를 따라 호기롭게 장작 패기에 도전한 박나래. 하지만 장작 패는 법을 모르는 박나래는 장작과 뜻밖의 사투를 벌이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마침 근처를 지나던 펜션 사장님에게 장작 패는 비법을 전수받은 박나래는 괴력을 과시하며 에너지 넘치는 자연인의 삶을 보여준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슬로 라이프와 자연인의 생활을 꿈꾸던 박나래는 결국 “저는 도시인입니다” 선언을 했다고 해 그녀의 하루가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후 11시 방송.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리틀 포레스트’ 주인공 김태리를 꿈꾼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즈넉한 한옥 펜션에서 여유로운 전원 생활을 꿈꾸는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된다.


바쁜 스케쥴로 쌓인 과로를 청산하기 위해 한적하고 평화로운 한옥 펜션을 찾은 박나래는 화장을 깨끗이 지우고 민낯의 자연인으로 변신한다. 속세의 흔적을 말끔히 지운 박나래는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처럼 밭에서 직접 냉이를 채취하며 ‘리틀 나래 포레스트’의 로망을 실현한다.


단숨에 장작을 내리치는 김태리를 따라 호기롭게 장작 패기에 도전한 박나래. 하지만 장작 패는 법을 모르는 박나래는 장작과 뜻밖의 사투를 벌이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마침 근처를 지나던 펜션 사장님에게 장작 패는 비법을 전수받은 박나래는 괴력을 과시하며 에너지 넘치는 자연인의 삶을 보여준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슬로 라이프와 자연인의 생활을 꿈꾸던 박나래는 결국 “저는 도시인입니다” 선언을 했다고 해 그녀의 하루가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후 11시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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