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지난해 금융주선에 참여한 5개 사업이 글로벌 PF전문저널 PFI(Project Finance International)지가 수여하는 '올해의 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지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74개 사업과 관련해 약 6조4000억원의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산업은행은 "환경측면에서 이 설비규모는 탄소배출량을 약 7억5000만톤 감축할 수 있으며, 이는 약 54억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라며 "해외 신재생에너지 PF 역량이 한국전력·한화·삼성물산 등 한국기업들의 태양광·풍력사업 해외진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