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1년도 증권 시장 개장일부터 최고가를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0.98p(2.47%) 오른 2944.45, 코스닥 9.20p(0.95%) 오른 977.62로 마감했다.
<포토> 코스피, 새해 첫날부터 사상 최고치 마감
<포토> 코스피 새해 첫날 2944.45로 장 마감…사상 최고치
<포토>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2944.45 마감…사상 최고 행진
<포토> 코스피, 새해 첫날부터 사상 최고치 마감…2944.45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재계 만난 한덕수 대행,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할까
코너 몰린 與잠룡들…'이재명 무죄'에 다시 딜레마
트럼프 관세 위협에도 조선주, 순항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영상] ‘낯 뜨거워서...’ 지하철서 태평하게 음란물 본 20대男
"죄수도 이렇게 안 먹는다" 6시간 산불 진화 소방대원이 올린 초라한 식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